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진짜로 부담스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28 8:4045002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8 13:4616532 0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332 19:03702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66 9:2740005 1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047 16:3117657 1
델리만쥬 사서 고속버스타면 민폐야?2 19:59 13 0
남자친구 보고싶은데 숙취로 힘들대 ㅜ 19:59 15 0
할매할배들 겁나 빡치게 19:59 13 0
저녁되니까 춥다 19:59 6 0
똥 차있으면 배아파? 19:59 12 0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을때 다들 이래?30 19:58 300 0
잘생긴 사람이랑 대화할 때 뚝딱대?아님 더 친절해?3 19:58 15 0
계약직 했던것도 취업 했었다고 볼수있어??8 19:58 21 0
뭐 따질때 아이 아빠가 화 많이 났어요 라고 하는 심리가 뭘까33 19:58 358 0
너무 누워있으면 붓기 잘생겨? 19:57 12 0
이성 사랑방 연애방식이 안 맞는 연애 어때?6 19:57 67 0
입주청소 시간 얼마나 소요돼? 19:57 14 0
코스트코 티라미수 짱맛 19:57 13 0
나 패드립 한 건 아니지..?. 아니겠지?ㅋㅋ2 19:57 16 0
플리스 언제부터 입늘 수 있으려나4 19:57 20 0
최저받는 직장인이 있긴해? 그럼 세후 얼마야?1 19:57 22 0
국밥집에서 이렇게 시텨먹ㄱ음 민폐야??2 19:56 35 0
혼잔데 엽떡 먹는다 만다6 19:56 19 0
2키로 차이도 은근 크구나…?? 19:56 57 0
넙데데 + 사각턱인 사람 구찌 윈터 머리했는데 인생 머리 됐어49 19:56 8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28 ~ 9/28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