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부모님이 왔으면 거실에 나와서
앉아 있어야지 누워서 반겨주지도 않냐고
너만 직장 생활하냐고 개만도 못한다고 그러는데
굉장히 서럽네
왔을때 일어나서 얼굴 비추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 누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