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케어를 못하고 애들이 시끄럽고 민폐여도
특정 인구에 대한 혐오를 당당히 밝히는 게 자랑스러운 건지 모르겠음
편견은 가질 수 있어도 그걸 당당해하면 안된다고 생각...
제목 바꿨음 별로 안좋아해 →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