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런거 전혀 못해서... 살다보면 내가 억울하거나 화나는 일 당하거나 한 마디 쏘아붙이고 싶을 때가 꼭 생기자나
난 그럴 때 머리가 새하얘지고 할 말도 생각 안나고 그래서 아 죄송합니다;(머쓱) 이러는게 약간 버릇이거든... 그러고 집 와서 아 내가 죄송할 일 아닌데 왜 죄송하다고 햇지 ㅜ 나도 뭐라고 대꾸할걸 ㅜ 이러면서 후회함 답답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