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얘들아 정석 미남수 하면 누구 떠올라? 24 18:52260 0
BL웹툰 투니들 보는거 제일 많은 플랫폼 어디야? 16 16:18469 0
BL웹툰도수풀 새구강 해후 세개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 24 14:09275 0
BL웹툰 저기요 상체 개시끄러워요 ㅎㅂㅈㅇ 35 16:422626 0
BL웹툰 인간적으로 몸 튼튼한 수들은 임신하걸아10 21:19573 0
자기전에 야화첩 1화만 보고 자야지했다가1 08.21 04:01 213 0
하 달국여난 미쳤네.. (왜 뒷북이냐면 돈 오늘 들어와서 오늘 결제함)2 08.21 03:58 221 0
돈 생겨셔 선의의 경쟁 유료분 다 달렸는데 08.21 03:39 88 0
봉촌각시 같은 비엘 웹툰 있니.,,5 08.21 03:02 421 0
너사대 플랫폼 어디야?8 08.21 02:31 343 0
경이로운 소문,구원하소서 같은 웹툰 추천해줘ㅠㅠ 08.21 02:06 68 0
고구마 없거나 있어도 금방 풀리는 벨툰 추천좀3 08.21 01:54 152 0
집이 없어 완결나고 볼 걸... 08.21 01:53 76 0
맥퀸작가님들은 계속 다음에서만 연재하시려나....ㅠ8 08.21 01:15 578 0
이너맞ㄴ 미취게따...1 08.21 00:51 147 0
헐 오늘자 범요령뭐여(ㅅㅍㅈㅇ)4 08.21 00:36 181 0
wow에서 챙있잖아 ㅅㅍㅈㅇ13 08.21 00:32 664 0
이너맞 너무 재밌다4 08.21 00:23 199 1
아낰ㅋㅋㅋ신입사원2 08.21 00:21 283 0
본인표출 아..나 막..혼자서 하다가 들키고 이러는거..못보겠다...6 08.21 00:11 656 0
네이버는 무료회차 소장 안되나?1 08.21 00:10 73 0
친하게 지내자 오늘자. ㅅㅍ있음 08.21 00:09 69 0
동정의 형태 질문!!4 08.21 00:06 262 0
아포리아 진짜 내가 보는 웹툰중에서 감정선 최고갑15 08.21 00:06 1146 0
봉촌각시 묵힐까볼까?6 08.21 00:01 1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2 ~ 9/28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