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48 8:4049928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401 19:0312627 0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9 13:4618464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84 9:2743773 1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0487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주변 사람들 한테 내 칭찬 한다는데3 20:18 42 0
윤씨 사기업도 어학점수 5년으로 해줘 (찡찡) 20:18 13 0
취준생 고민좀.. 4 20:18 55 0
하.. 남친 릴스 만드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다 20:18 28 0
브라자 추천 좀 …1 20:18 21 0
혹시 아이폰 할부로 산 익들 잇슈?16 20:17 48 0
오글거리는거 극도로 못견디는 mbti 뭐일것 같음?14 20:17 258 0
번장 20:17 14 0
결혼한 혈육 있는 익들아 혈육 상견례 때 익들도 갔었어?? 4 20:17 42 0
오늘 시내에서 중국인들 봤는데 20:17 22 0
울집 코양히 내 발목 위에 몸 걸쳐놔서 일어나지 못하겠어 20:17 8 0
통후추가 안 갈린채로 나오는 건 왜 그런 거야? 그라인더 같이 달린 걸로 샀는데5 20:17 234 0
일본 여름에 긴팔입는거 그냥 인거 너무 웃김 20:17 21 0
이성 사랑방/ 혼썸인가 아닌가 봐줄래3 20:17 58 0
뭐만 하면 T냐고 하는 친구 개빡침3 20:17 24 0
10년지기 친구 강아지 죽었는데 내가 같이 그자리에 없었다고 서운하다는.. 7 20:17 21 0
근데 친구랑 맨날 연락하면 무슨 대화해? 2 20:17 13 0
아빠가 나 개패듯이 때렸어…35 20:17 679 0
내일 토익 보는 익들 지금 뭐하냐2 20:17 33 0
회사 이메일로 결제한 어도비 주말에 개인 용도로 쓰면 큰일나? 20:1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