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건 아니지만 수술 안 받으면 운 나쁘면 죽는 거고 관련된 건지 모르겠지만 명치부근 아프서 잠 못 잘 때도 있고 피곤하거나 그러면 죽겠다 싶을정도로 심장쪽 개아픈데
혈육도 건강검진 받고 뭐 나오긴했는데 그냥 나중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거고 어디 아픈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아무 문제도 없이 살아왔으면서 그거가지고 어디 이상있는 척하고 부모님한테 갑자기 몸에 힘이 없다 이런 식으로 아픈 척 하면서 가끔 나 되게 아니꼽게 보는데 그냥 웃김ㅋㅋㅋㅋㅋㅋ
그 안해도 어차피 가족들 내가 아파 죽어도 관심없어서 아픈지 괜찮은지 물어보지도않고 안 좋은 건 다 내 탓하는 거보면 죽기를 바라는 것 같기도한데 왜 저러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