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심각한 건 아니지만 수술 안 받으면 운 나쁘면 죽는 거고 관련된 건지 모르겠지만 명치부근 아프서 잠 못 잘 때도 있고 피곤하거나 그러면 죽겠다 싶을정도로 심장쪽 개아픈데

혈육도 건강검진 받고 뭐 나오긴했는데 그냥 나중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거고 어디 아픈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아무 문제도 없이 살아왔으면서 그거가지고 어디 이상있는 척하고 부모님한테 갑자기 몸에 힘이 없다 이런 식으로 아픈 척 하면서 가끔 나 되게 아니꼽게 보는데 그냥 웃김ㅋㅋㅋㅋㅋㅋ

그 안해도 어차피 가족들 내가 아파 죽어도 관심없어서 아픈지 괜찮은지 물어보지도않고 안 좋은 건 다 내 탓하는 거보면 죽기를 바라는 것 같기도한데 왜 저러나 모르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52 8:4051533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422 19:0314578 0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0 13:461915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89 9:2745186 1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1133 1
이성 사랑방 꽃다발은 별로야하는 여자들도 막상 받으면 좋아?6 20:22 71 0
난 쫄깃한 젤리 공포증 있음1 20:21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게 트로피 애인같은 건가???1 20:21 78 0
이성 사랑방 애인 게임 중이라 4시간째 연락 안했는데4 20:21 75 0
그사람 이제 나 안좋아해?1 20:21 21 0
20대 후반 익 n년 간 연락 없던 친구한테 만나자고 연락왔는디 21 20:21 523 0
얼마전 아침에 경찰 두분이 카페 들어가길래 먼일 있나 했는데 20:21 21 0
01년생들아 취업했어?2 20:21 31 0
내 친구 중고신입으로 대겹 들어갔는데 500넘게 받는대8 20:21 56 0
나 잘 견딜수있을까? 20:21 12 0
이성 사랑방 다들 남자 나이 위로 최대 얼마까지 가능해?6 20:21 52 0
이성 사랑방 내가 질투가 너무 많고 빡센거야? 1 20:21 21 0
집에 과자 쌓아놓는 중2 20:20 24 0
집에서 설거지 하는데 새로 산 포크 나이프에서 물비린내 나 20:20 14 0
아빠 한심한데 어떡함? 포기해야하나?1 20:20 33 0
도쿄 여행왔는데 갈 곳 추천 좀..ㅜ2 20:20 26 0
오사카랑 도쿄에 한국인들 많아서 싫다는 일본인들 좀 이해감 ㅋㅋㅋㅋ7 20:20 79 0
나 애케플 쓰다가 도중에 취소해도 환불되는 줄 몰랐으 ㅋㅋㅋ 3 20:20 37 0
오늘의집 같은데서 쓰는 어플 아는 사람?? 20:19 18 0
성형 비용도 흥정 가능해?5 20:1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1:46 ~ 9/28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