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뱃살이 많기도 한데

엄마가 너는 왜 배를 내밀고 다니냐고 종종 그러고

최근에는 어깨가 굽었다는 소리를 들어서

필테하면 도움이 좀 될까?

근데 아무래도 통통한 편이니까 일단 피티가 나을까?

둘 다 할 재력은 안 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58 8:4052417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438 19:0315569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0 13:4619508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91 9:2746113 1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1263 1
저녁 오리고기vs라면 골라줘 🍜🍜6 21:09 12 0
너네가 주말에 남친이랑 데이트 약속했는데 혈육이 집에와서 다음에 만나자고 하면 서운..2 21:09 22 0
코를 그냥 뽑아버릴까 21:08 34 0
목표있고 삶에 야망넘치는 사람들 부러워,,,15 21:08 181 0
오늘 애기 되게 많이 봤다 21:08 10 0
인생여전도 정도가 있지 21:07 31 0
비흡연자인데 금연보조제 샀다ㅋㅋㅋㅋ 9 21:07 538 0
다이소 텀블러 어때?19 21:07 441 0
이 3가지로 봤을때 나 좋아하는거 같아?아니라고 말해줘2 21:07 23 0
입사지원 후 부재중ㅜㅜㅜㅜㅜ 21:07 14 0
의류 편집샵 or 브랜드 매장 일해본 익 있나요12 21:07 16 0
이성 사랑방 삐진거 알아도 절대 안 풀어주는 남자 절대 만나지마 개 스트레스임17 21:07 134 0
원룸익들 창문 열고 잠??4 21:06 20 0
실업급여 받으면서 일하면 가슴이 안터지나?54 21:06 846 0
결혼식에 이런옷 안돼??10 21:06 229 0
승무원 학벌 마지노선이 어딜까..?13 21:06 230 0
모지 알바 같이하는 분이 갑자기 막 연락을 해대셔 2 21:06 18 0
겨쿨 브라이트 익들은 꼭 이걸 사라 21:06 11 0
요새 남초 혐글쓰던 애들이 많이 유입된 것 같은데 맞지??? 21:06 20 0
친구가 자기 공부할 거라면서 2년간 연락 없을 수 있다고 했거든? 1 21:0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1:52 ~ 9/28 2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