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식단 할때는 드럽게 안빠지고 느리게 빠졌는데 하다가 때려치고 그냥 일반식으로 먹고 그동안 먹고 싶었던거 막 먹었는데.. 양심상 공복시간은 지켰다.. 가끔 운동장 5바퀴씩 뛰는 정도?ㅋㅋㅋㅋ 근데 방금 몸무게 오랜만에 재니까 1.5키로 정도 빠져있음.. 당황스럽네 걍 유지만 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 했는데 생리 끝나서 그런건가 뭐지.. 난 신경 안써야 살이 빠지는건가 아님 공복시간 지켜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