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그만두고 다른 거 할 수도 있지
이걸 왜이리 부정적으로 보는지..
솔직히 나에게 저 말은 지금 하는 거 그만 두고 다른 일 도전할 용기조차도 없는 사람들이 합리화 하려는 말 같아
한 발자국만 내딛어도 다른 세상이 펼쳐질 수 있는데..
도전하는 걸 무서워해서 울타리 안에 갇혀있는 요즘 사람들 마인드가 안타깝기도해
물론 꼭 도전해서 잘 될 거란 보장은 없지만 무조건 배우는 건 있고, 성장하는 건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