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사는 세상이다보니
이제 현실을 직시하는 느낌이라그래야하나?
친구들이 취직하고 결혼하고 그 정해진 루틴에 달려나가고있으니까
나는해외에서 조금 그거랑 다르게살아서그런지
막상가면 약간 마음이 조급해진다?
나도 얼른 직장구해야하지.. 뭐 남자친구만들어야하지.. 약간 그런거
여기서살면 내가 뭐 하든 결혼하든 안하든 혼자살든 안하든
일하고쉬든 말든.. 전혀신경안씀
그래서 멍때리고쉴려면 해외에서 쉬는게 나아..(다만돈이 많이듬 ㅜ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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