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목소리가 원래 꾀꼬리같고 나긋나긋한데 누가 저렇게 말하냐고 어딜가든 뒷담당했다는 소식 들려와서 마상입으시는데 내가 다 속상하다ㅠㅠ 어떤 ㅁ1친아줌마는 우리집 놀러와서 엄마가 말투가 진짜 맨날 저러냐거 엄청 캐묻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