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엄마 목소리가 원래 꾀꼬리같고 나긋나긋한데 누가 저렇게 말하냐고 어딜가든 뒷담당했다는 소식 들려와서 마상입으시는데 내가 다 속상하다ㅠㅠ 어떤 ㅁ1친아줌마는 우리집 놀러와서 엄마가 말투가 진짜 맨날 저러냐거 엄청 캐묻고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96 8:4059280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498 19:0322995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305 9:2751415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0 13:4621758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3093 1
남친 진짜 개답답함 3 20:41 26 0
오타쿠 익들 애인도 오타쿠면 좋을 거 같애??6 20:41 24 0
아이폰 액션버튼 나만 적응 안되니?1 20:41 20 0
회사 업무가 재미있어 근데 20:41 19 0
친구가 레드콤보 안 좋아하는데 이때까지 나랑 허니+레드 콤보 먹어준 거였어3 20:41 23 0
포켓몬빵샀는데 이상해씨 나왔어4 20:41 17 0
생리대간지ㅡ한시간도안됐는데 20:41 22 0
처음으로 집 사서 전세 임차 주려고 하거든 3 20:41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쁘다 귀엽다 해줄때가 제잏 좋다 20:41 35 0
흑백요리사 보면서 나만 배고파?4 20:41 22 0
편의점 점장님이 근무 중에 뭐 먹으라고 허락한 적은 없는데10 20:40 245 0
아너무힘들때뭐해야해 진짜 20:40 10 0
나는 사실 군대 가고싶었던걸까 20:40 17 0
신라면 신상 나온거 먹어봐따!!!!!!12 20:40 548 0
학회장이었는데 애들이 교수 번호 물어보는 거 짜증나네...1 20:40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며칠 전에 생일 관련돼서 글 올렸던 사람인데 차였어 8 20:40 128 1
쿠팡 한달에 10번하기 힘들어?????5 20:40 51 0
하객룩으로 베이지 원피스에 검정 자켓 괜춘?!?!?!ㅠㅠ급해1 20:40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썸녀 너무 예쁘다...10 20:39 188 0
알바 합격됐는데 공고가 계속 올라오는 건 머야..2 20:39 4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04 ~ 9/28 2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