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0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8.. 948 16:478631 0
NC근데 결론은 또 우리가 욕먹네 ㅎ32 09.27 23:297487 0
NC'이런 외국인이 있나' 실착 유니폼·배트 몽땅 팬들에게 선물, 그런데도 "서운할까봐 ..12 11:111081 0
NC난 올 시즌 좀 느낀게 큰방 한탄 22 0:17937 0
NC낼 드래프트데이 우리 얼라들 응원해주고오자22 09.27 23:46591 0
진짜5 08.11 23:52 164 0
👩🏻‍🍳 주문 안 하신 퍼즐 왔습니다~🧩30 08.11 23:44 407 0
얼른 내년이 왔으면 좋겠다4 08.11 23:35 177 0
주간타율 박미누 2위 5할..10 08.11 23:34 1087 1
너무 답답하고 화난다!!! 그치만 다노들 조아2 08.11 23:20 75 1
난 그냥 이 상황이 너무 속상함ㅠㅠ1 08.11 23:13 163 0
하준영 빈자리가 은근 커...4 08.11 22:46 1164 0
그래 지금 감코진 바꾼다고 뭐 달라지는거 없는 거 ㅇㅈ2 08.11 22:34 744 0
올해,,,, 너무,,,, 재미없어,,,,,,,ㅠ1 08.11 22:14 129 0
나 혼자 블루석에서 응원했는데 마지막에 눈물 날 뻔7 08.11 21:56 1812 0
서울다노라 잠실 고척만 가는데4 08.11 21:53 394 0
올해 잠실직관 전패2 08.11 21:45 130 0
난 박민우 아니였으면 엔다 경기 하차했을듯4 08.11 21:34 932 0
마지막 잠실...패요등장 16 08.11 21:28 1913 0
난 아무렇지 않은게 1 08.11 21:27 163 0
직관다노2 08.11 21:24 95 0
걍 리빌딩하자 08.11 21:19 58 0
오늘은 약간 결단의 날이었음3 08.11 21:12 1738 0
엔다의 실력 어떠냐😎1 08.11 21:11 120 0
우리 주중로테 어케 돼?! 08.11 19:29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08 ~ 9/28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