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미용실 가서 같이 시술했는데 엄마랑 가서 그런가 더 어리게 본 것 같음 ㅋㅋㅋㅎㅎ
머리 감겨주는 분이 몇살이에요~? 하셔서 24살이에요.. 했더니 갑분싸,,,
심지어 그분이 내 고등학교 후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