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왜?ㅋㅋㅋㅋㅋㅋㅋ
뭐 애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도 아니고 내년에 성인인 남자애를 안보살펴준다고 질알질알
내가 먼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지네가 그렇게 해놓고는 왜 나한테 자꾸 엄마 역할 강요하는거임
밥 안해준다고 질알 나도 쟤가 중학생까지만 됐어도 당연히 밥 해줫지요^^ 근데 시바 열아홉 남자애 밥까지 챙겨줘야하나
엄마가 위로 언니 3명인 막내라 이런거 당연하게 생각하는건가? 개빡쳐진짜로
나 고딩때도 엄마 없으면 니가 엄마라더니 그때 내나이인 동생은 아직도 보살핌 받아야 하는 애기 이러네
징그러워서시바 걍 빨리 졸업하고 집 나가든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