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3l

일 뭣같이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일요일에 안쉬는 병원도 있다고요

응급실 뜻 모르냐고요



 
무지1
ㄹㅇ 응급실이라도 가야지 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3093 1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4 19:324621 0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19 19:554315 0
KIA미친소식.. 오늘 이기면 사직 첫승19 20:181996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4 20:143586 0
무지들 내일 10시에 챔필로 모여라1 21:31 109 0
저번에 이벤트로 차 준 거 17 21:31 228 0
도영이는 30 먹어서도2 21:30 192 0
길에 쓰레기 보이면 주워야지3 21:29 57 0
김호령 진짜 바보 같다6 21:23 252 0
지민이는 빅게임픽쳐인거같음13 21:22 305 0
다음주 월요일이 마지막경기네1 21:22 68 0
함박웃음 짓게 해줄게3 21:20 179 0
도현이 첫 날에는 레고처럼 서 있더니 좀 실망이야1 21:18 249 0
교수님이 대단한 점 여기서 해야하는데 하면 꼭 해줌2 21:18 84 0
유니폼이 너무 갖고싶다 21:16 35 0
우리는 춘잠 따로 안나오는거야??6 21:13 181 0
진지하게 진짜로 코시 1루는 변우혁 서건창이 낫겠는데3 21:11 221 0
우리 답꾸 어쩌지……2 21:07 194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7 21:04 302 0
오늘 ㄷㅎ이들 너무 잘했다2 21:04 88 0
교수님은 목소리가 ㄹㅇ 교수님 같음4 21:04 100 0
진짜 1위 확정되고도 도영이 타석 기다리는 맛에 재밌었다2 21:04 101 0
교수님이 달래준거 그러려니했는데3 21:03 288 0
제발 마지막경기 안타 치고 마무리합시다 3 21:01 7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04 ~ 9/28 2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