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었으면 뒤지게 팰 만한 상황도 많은데 부모님들이 그래도 애는 안때리려고 노력하시는게 많이 보임..
(부모 잘못도 많은데 가끔 아이한테 진짜 문제가 있는 경우에!)
나였으면 못참고 눈 돌아가서 때렸..을 것 같아 솔직히..
그걸 참고 인내하고 노력하시는 분들 참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