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언니가 헤어 디자이너라 거기서 머리를 했는데
펌하는거 기다릴때 폰도 배터리가 없어서 못하고
그냥 최근에 내가 경락을 받아서 얼굴 이 줄어든건가?
싶어서 내 얼굴을 뚤어져라 쳐다봤거든? 근데 매니져란
사람이 친구언니한테 저 손님 자기외모에 너무 취한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한걸 친구언니가 친구한테 얘기해주고
그게 내 귀에도 들어왔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