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이가많고 내말을 전혀 들으려하지않아서.
시장에서 작은 똥강아지를 샀는데 실외에서 묶어서 키우고 간혹 실내에 둘때도있는데 똥개라서 묶어서 키울거래.내가 강아지 스트레스 받는다고 다 업보로 돌아온다고 천벌받는다해도 내말을안들어.엄마랑은 멀리떨어져 살고 내가 데려와서 키울수도없고 엄마도 혼자살아서 외로움에 산 강아지야.이거 어떻게 신고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