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차면 분명 너무 별로여서 찬건데도 그사람에 대한 환상 계속 있고 그런거 같음
차이면 차여서 맘 식은건 아니고 차는 방식때문에 확실히 정떨어지더라 오히려 상대방이 어쩔줄 몰라하고
원래 이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