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하 씻으려고 들어가는데 세면대 위에
엄청큰 바선생 지나가길래 자고있는 엄마 깨웠더니 사라져서 양치만 끝냈더니 다시 재발견해서
엄마가 처치해주고 바로 쓰레기 버리고 밖에 버리고왔다ㅠㅠ
흐… 난 언제쯤 벌레 혼자서 죽이지ㅠㅠ
엄마없이 내년부터 혼자사는데ㅠㅠㅠ하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