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날계란 일본은 안비리다고 하는데 그래도 엄청 질척 하잖아….? 막 마도 갈아서 끈적한거 엄청 잘먹덤데 신기허다



 
익인1
스키야키라고 샤브샤브 고기 건져서 날계란 저은거에 찍어먹기도하더라 근데 안비리고 맛있었어
3개월 전
글쓴이
헉 난 그것도 비리던데ㅠㅠ 내가 진짜 못먹는거구나..
3개월 전
익인2
좀 더 고소하긴 하대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운거 잘 먹는 것처럼 일본인들도 어릴 때부터 미끈미끈 비린걸 많이 먹어서 괜찮은 것도 있는거 같아
3개월 전
익인3
꼭 날계란이 아니더라도 일본에서 밥 먹을 때
내 입맛엔 뭔가 달고 느끼했던 거 생각하면... 일본인들이 그냥 그런걸 잘 먹는 걸지도

3개월 전
익인4
일본계란이나 한국계란이나 걍 비슷비슷하던데
일본인들이 어릴때부터 날계란 먹어버릇해서 그런거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539 19:0327893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504 8:4063775 2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308 9:2755772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1 13:4623200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4024 1
ㄷ와줘 남자친구한테 맞았어 걔네 부모님한테 연락하여하는데 23:58 1 0
카톡 대화방에 친구 초대하면 멀프인지 확인 가능한가? 23:58 1 0
최현석은 진짜 레시피가 도전이다ㅋㅋ 23:58 1 0
알바 진상 좀 만나고 인생의쓴맛을 알았는데 23:58 1 0
이거 너무 수상하지않아? 23:58 1 0
직장생활하니까 누가 내 뒷담하든 1도 신경안쓰임 23:58 1 0
나 학폭 당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잊고 잘 지낸 이유 23:58 1 0
붓기 빼는 거 지쳐 23:58 1 0
우리팀 디자인은...먼가 파랑이 메인컬러인거 아는데 23:58 1 0
본가부모님한테 400짜리 티비건조기 사드리고1 23:58 4 0
나 너무 변덕스럽고 극단적인 것 같아 23:58 5 0
너네 직업 고를 때 그 직업 비전도 생각해? 23:58 8 0
익들은 센스없지만 성실하고 나만봐주면 만날수있어? 23:58 4 0
왜자꾸 우리가 열심히 한다고 기사나고 인터뷰 나오는거야? 23:57 2 0
돈 없는 것도 아닌데 싼거 대충 입고 싼 음식 찾아다니는데 귀여워 23:57 7 0
춘잠 개기다렸는데 걍 우븐 살까 하 23:57 5 0
하루에도 몇번씩 23:57 1 0
난 영표선수가 매 등판마다 잘했으면 좋겠어 23:57 3 0
오늘플 지방플 같은데 그럼 2-30대들은 살만한 곳이 23:57 15 0
어그 베이지색 부츠 유행지났나…? 아니면 스테디 된거같아???1 23:57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56 ~ 9/28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