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화...
갑자기 주인공 남녀 둘이서 눈이 맞고 갑자기 집에 가서 뽕짝을 해
그 순간 드는 생각이 그냥 적당한 로맨스가 아니라 애생기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농염하고 짙은 행각들이 일어나는 게 너무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