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두목 딸이라고 얘기해도 어 그래? 몰랐네 하고 그런가보다 하는데… 이게 눈치없는거래….
그리고 내 일과 관련없는거엔 좀 눈치 빠른데
나랑 관련있는거에는 좀 눈치가 없나 싶어,, 이거 못고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