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7l 3

나도 한눈 안 팔고 잘 기다리고 있을게

언니가 마음 한번만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다

추천  3


 
우동1
나도 그런데..ㅜㅠ
3개월 전
글쓴우동
동이도 기다리는 중이얌?
3개월 전
우동1
웅 ㅠㅠ 난 내가 다가가는중인데 부담스러워 할까봐
3개월 전
우동2
어떻게 확신을 줘야할까?ㅠㅠ
3개월 전
글쓴우동
표현좀 많이 해줬으면..난 확실한 관계이고 싶어
3개월 전
우동2
서로 이쪽인건 아는거야??
3개월 전
글쓴우동
대놓고 까진 않았는데 어렴풋이 아는?
3개월 전
우동2
먼저 용기내봐 언니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우동
아니 ㅠ 요즘은 자주 못봤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한테 언제 반했어?18 09.28 19:073697 0
동성(女) 사랑짝녀의 매력이 뭐야?15 09.27 23:586555 0
동성(女) 사랑넌 그냥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애교많은거였어10 09.27 23:073774 3
동성(女) 사랑나 포기할래33 09.27 20:053351 0
동성(女) 사랑혈육한테 커밍아웃한 동 있니?!15 09.27 16:56702 0
그냥 여기 패턴이네6 01.29 04:10 2173 1
미쳤나봐7 01.28 23:06 3729 1
잘 지내고 있지? 46 01.28 22:04 5134 1
짝사랑 끝내고 잘지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5 01.28 01:16 3600 1
좌우로 스와이프 하는 앱7 01.27 14:08 1692 0
나 같은 사람 있어?7 01.27 13:49 2410 0
나한테 다른 여자 얘기1 01.26 20:07 2539 0
관심있는데 안쳐다보는18 01.26 18:29 11281 4
요즘 왜이래 5 01.26 01:56 2283 0
오랜만에 얼굴 보니까 또 보고싶네2 01.26 00:34 766 0
동성 결혼 합법화 된다고 하면25 01.25 23:34 16120 4
짝사랑하는 동들아 3 01.25 22:56 826 0
30대 중 애인있는 사람 있어?12 01.25 22:52 3062 0
언니 01.25 11:39 2130 0
내 성 지향성을 모르겠어1 01.25 10:00 1905 0
기타 이쪽 성향이라 힘들었던적 없어?16 01.25 09:54 9471 2
원래 잘챙겨주는 사람도 있지?7 01.25 00:51 4427 0
있잖아4 01.24 23:22 2260 0
안녕 내사랑 3 01.24 20:36 1632 1
데이트비용 거의 10:0인거 어떻게 생각해20 01.24 17:12 282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4 ~ 9/2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