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뭐예요 이거


 
신판1
아니 품절이 풀리긴했어...?
3개월 전
글쓴신판
엉.....그냥 장바구니에 영원히 담겨있게 생김
3개월 전
신판2
나도 취소됨ㅎ
3개월 전
글쓴신판
ㄹㅇ이럴거면 풀질말던가 뭐야 이게!!!!!!!!
3개월 전
신판3
ㄹㅇ 이게 뭐임
3개월 전
글쓴신판
내생각에 이거 풀린거도 오류같음 회사사람들 다 취소당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7137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2 09.28 21:068339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72 09.28 14:391449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190 0
야구 아 기싸움 개웃기다48 09.28 13:3014473 4
끝내기..... 흑.... 느낌이 이상해 09.27 22:43 95 0
아 우리아빠 계속 범준이 칭찬 무한대로 함2 09.27 22:43 86 0
나로즈 회피합니다...2 09.27 22:43 50 0
모든타석 뜬공의 남자 09.27 22:43 45 0
얼라선수 힘내요 ㅠ ㅜㅠ 09.27 22:43 12 0
장재영 나와야돼1 09.27 22:43 109 0
오늘 준표가 선발이었던거 전생같다.. 09.27 22:42 37 0
내가 투수라면 저런 상황은 꿈속이라도 싫을 거 같은데4 09.27 22:42 111 0
와 여기서 장성우 09.27 22:42 53 0
이거 kt이기면 케이티 확정은 아니지?5 09.27 22:42 332 0
키움도 얼라 배터리를 이렇게 쓸 줄 몰랐겠지...?1 09.27 22:42 74 0
와 후라이하나만까도1 09.27 22:42 44 0
진짜 고생많았따..1 09.27 22:42 22 0
아안됒나... ㅠ 제발... 얼라님... 09.27 22:42 17 0
와 희플하나면..... 09.27 22:42 27 0
와 역시 로하스 선수 09.27 22:42 32 0
애들아끝났다...🫠15 09.27 22:42 328 0
와악 09.27 22:41 24 0
엄청 떨릴텐데 씩씩하게 잘던진다..3 09.27 22:41 76 0
개떨려요..1 09.27 22:41 3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42 ~ 9/29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