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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는 쾌활하고 말도 잘하고 나름 적극적이었던 것 같은데. 크면서 일이 너무 힘들고 체력이 떨어지다 보니 사람들을 좀 덜 만나고, 집순이 생활을 많이 하게되었어.

어느순간부터 말도 많이 더듬고 친구랑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고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지...말을 어떻게 이어가야할지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 같아...

이거 고치려면 사람 많이 만나는 수 밖에는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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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람 많이 만나는 것보다 체력을 길러봐 체력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3개월 전
글쓴이
체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그런걸까 ㅠㅠ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일은하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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