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16 09.28 19:034616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6793 0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202 09.28 10:4922816 2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843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515 2
아니 국군의 날 전까지2 09.28 15:45 79 0
인스타 스토리 유심히 보는 사람이 많아??1 09.28 15:45 49 0
왘 개시끄럽다 09.28 15:45 14 0
엄마랑 다투면 누가 먼저 화해해 보통?17 09.28 15:45 75 0
카페알바 원래 7.5시간이었는데 8.5로 여름되면서 늘었는데 09.28 15:45 23 0
미스터선샤인 본 사람 스포해줘3 09.28 15:45 20 0
베트남 분이 주셨는데 이 무슨 과자일까..14 09.28 15:45 573 0
메모 습관화하면 건망증 좀 나아지려나?3 09.28 15:44 12 0
직원이 일을 잘 못한다는 얘기할 때 왜 외모 안 좋은 얘기는 꼭 넣는거임?1 09.28 15:44 55 0
동물병원 가본 사람을 알거임4 09.28 15:44 209 0
제발 이 셔츠정보 아시는분,, 09.28 15:44 64 0
여름페일 뮤트 립 추천해주라! 09.28 15:44 15 0
와 사회 나가기 싫다 일하기 싫다....1 09.28 15:43 34 1
저장을 생활화 합시다 09.28 15:43 40 0
버즈프로3 쓰고 있는데 이거 불량맞지..? 09.28 15:43 14 0
9월 말에 나시 입기4 09.28 15:43 29 0
대한통운 토요일노 움직여??4 09.28 15:42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예상했던 이별이나 계속 마음 준비했으면 슬픔 얼마 안가?6 09.28 15:42 152 0
아미친 애플워치 잃어버린줄 앟아ㅛ는디 09.28 15:42 34 0
낮잠자다가 시끄러워서 깼는데 09.28 15:4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