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는데 아빠는 개인사업자라 간병할수가 없어서
내가 직장 그만두고 올초부터 달리고있어
근데 엄마네 가족인 이모들중 한 이모가 참견이 심하고 내 행동 하나하나 못마땅하게 봐
그래서 이모들이렁 자꾸 싸워 ….. 결국 문자로 한탄 쓰게되고
엄마 아픈거에만 신경쓰고싶고 잘못된게 있으면 고쳐가는데
이모들은 왜 날 못마땅한건지 모르겠다
엄마만 중요하겠지 난 안중에도 없겠지만 내가 많이 힘들게 간병하는것좀 알아줬음 좋겠다…
내가 어떤 심정으로 엄마 간병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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