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왜 낳음? 그리고 나는 엄마가 희생했다고 느껴본 적이 없음.
막내가 11살인데 엄마 맨날 10시 30 넘어서 오고 아빠도 회식, 약속이 많아서 얘 혼자 학원 갔다가 4시부터 쭉 집에 혼자 있어
짠해 죽겠는데 이런 얘기 나오면 왜 자기가 희생 해야하냐고 하드라 말인지 방구인지 입으로 똥 싸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