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따라하는거 너무 기분 나쁜데 어떡해? 115 09.28 13:5438403 0
이성 사랑방 40 이거 숨막히는게 정상이지!? 67 09.28 20:5114430 0
이성 사랑방몰카 의심 받아서 헤어짐93 09.28 16:2721317 0
이성 사랑방연애할때는 신뢰가 중요하다는 사람들중에64 09.28 05:21268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주말에 하루정도 애인이 집에서 자고가는데 생활비 내놓으라는거 오바??40 09.28 19:1514731 0
이별 나 멘탈 터져서 그런데 대답 좀 해주ㅜ10 2:10 50 0
다들 며칠차 부터 싸우기 시작했어???1 2:09 46 0
일주일 뒤에 천일인데 그만하려고 3 2:08 47 0
안좋아하거나 카톡 재미없는데 매번 선톡 보내기도해? 2:07 23 0
한달만나고 헤어졌다 2:06 50 0
평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전혀아닌데 5 2:06 44 0
연애중 ENTP들 진짜 사랑하면 보통 연애할때 어때? 2:05 25 0
INTJ 인티제 찐사랑모먼트 뭐야?4 2:01 56 0
못생긴 사람은 자만추 vs 인만추12 1:54 60 0
긴글주의) 지나치게 솔직한 애인땜에 속상한데 내가 속이 좁은걸까ㅜ 12 1:54 70 0
소개팅 예의 있게 끝내는 방법 좀 알려줘..13 1:52 63 0
연애중 어차피 결혼까지 가는 인연아니고5 1:50 109 0
사귈때 내가 전애인한테 보냈던 귀여운 고양이사진을 헤어지고 프사로 바꿔.. 17 1:50 61 0
기타 남익들 있어? 혹시 호감없는 여자 이름을 엄청 귀엽게 애칭으로 저장하기.. 21 1:50 53 0
얼굴 큰 거는 어떻게 커버하지?4 1:49 57 0
이별 여익들아 이런 애인이었으면 후폭풍 안오지?3 1:48 64 0
애인이 나보고 왜케 게으르냐고 했는데 기분 나쁘면 예민한거야?5 1:47 68 0
나 약간 특이한 성향..? 인 것 같음8 1:47 95 0
pms가 너무 심해 21 1:45 56 0
나 엄청 좋아해주는 여자애가 있는데3 1:44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32 ~ 9/29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