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14 09.28 19:0343150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535 09.28 08:4077747 3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333 09.28 09:2768604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6210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563 1
하... 제발 아파트 1층에서 엘베 기다리다가 불꺼지면 키면 안돼?6 1:52 304 0
아 인스타에서 가슴 3개인 사람 보고 내가 그렇게된 꿈 꿨어 1:51 12 0
장사하는데 진짜 말같지도 않은 것들 요구하는 사람들 걍 주문취소하니까 마음이 편함 1:51 12 0
키빼몸 110이면 말랐다야?8 1:51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차피 결혼까지 가는 인연아니고5 1:50 109 0
이성 사랑방 사귈때 내가 전애인한테 보냈던 귀여운 고양이사진을 헤어지고 프사로 바꿔.. 17 1:50 60 0
제3자가 누가 누구 좋아하는거 뭘로 눈치채는거야?3 1:50 37 0
살빼고 싶은데 얼굴살도 빠져서 스트레스야 1:50 7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익들 있어? 혹시 호감없는 여자 이름을 엄청 귀엽게 애칭으로 저장하기.. 21 1:50 53 0
덧니 송곳니 발치한다2 1:50 26 0
이성 사랑방 얼굴 큰 거는 어떻게 커버하지?4 1:49 56 0
그림자 찍어봐 옆모습 더 예쁘게나옴3 1:49 37 0
우리 수간호사 예전엔 퇴사면담 신청해도 죽어도 안해주더만 이젠 절이 싫으면 중이 떠.. 1:49 22 0
엄마가 사촌언니들 다 의사랑 결혼한다고 나 꼽 엄청 줌 1:49 19 0
다 찢어발겨놓고 만족스럽게 누워있는거 12 1:48 760 2
이성 사랑방/이별 여익들아 이런 애인이었으면 후폭풍 안오지?3 1:48 64 0
지팔지꼰 진짜 싫어했는데 내가 그러고 있네 허허 에휴 1:48 24 0
하 내일 먼 친척 결혼식 안 가려고 했는데 1:48 25 0
직장인 익들아 회사에서 INTJ인 사람 어때? 3 1:48 76 0
생리 5일 밀리는중ㅠㅠ스트레스ㅜㅜ 3 1:4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30 ~ 9/29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