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14 09.28 19:0343150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535 09.28 08:4077747 3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333 09.28 09:2768604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6210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563 1
대익들아…하루에 폰 몇시간 해…⁉️2 2:31 13 0
내 삶은 건조기 가습기 사기 전과 후로 나뉜다 2:31 14 0
중안부고 뭐고 따지는거 ㄹㅇ 의미 없음1 2:31 30 0
엄마가 불쌍하다가도 화나고 그래.... 2:31 19 0
친구별로 없는 익들있닝? 일단 나야나5 2:30 21 0
가을뮤트 추구미인 사람들아 2:31 14 0
내 톤이 여름 뮤트라고 하셨는데 안맞는거 같아ㅠㅠ 2:30 11 0
이성 사랑방 얼마 안만난 애인이 나랑 손잡고 안다니는데2 2:30 23 0
나 내일 모입지??? 짝남이랑 데이튼데 2:30 8 0
알바 2:30 9 0
3개월정도 알바할 생각인데5 2:30 39 0
소주 빨간 뚜껑이 알코올 맛 더 세?3 2:30 19 0
신기하게 양양 놀러가자는 애는 다 남미새였음 2:29 23 0
총운에선 좋다는데 연애운은 안좋다고 하면 2:29 9 0
똑똑한 익들 단어 질문!7 2:29 22 0
생리대때문에 진물나기도 해 ..? 4 2:28 32 0
아니 누가 지금 피아노 치는 건지 겁나 크게 클래식 듣는 건지 피아노 소리남 2:28 26 0
빨리 월급날 왔으면 ㅠㅠ 2:28 9 0
25살 00년생 익들 다 취업했어?? 6 2:28 57 0
이성 사랑방 허전한거랑 애정이 남은거랑 헷갈리면 안되는데ㅋㅋ 2:2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32 ~ 9/29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