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구석에서 피는 건 진짜 백번 양보해서 봐주겠는데 걸어가면서 사람 코 앞에 담배 연기 다 뒤집어 씌우는 사람들 진짜 개 욕나온다
아니 아 진짜 나 사는 곳은 왜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담배 쳐 피우는 사람이 많지??? 남녀노소 한국인 외국인 할 것 없음 생각이 없나???? 주위 흡연자들이 다 그렇게 하면 그게 옳다고 생각하나??????
샤워 다하고 코인 빨래빵에서 세탁물 뽀송하게 가져오는데 바람 방향대로 담배연기 직빵으로 다 맞아서 개빡침ㅋㅋ.. 아 진짜 샤워랑 빨래 다시 하고 싶다 기분 개잡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