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겠어…
사수가 있긴한데 뭘 알려주셔도 못알아듣겠고
곧 퇴사하셔서 내가 거래처 맡아야 한다는데
오늘도 통장? 만 좀 하다가 나왔는데
멍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모도 한다고 했는데 뒤죽박죽이고
걱정대서 잠도 안오네 🥹.. 원래 이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