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돌 연예인 같은 개말라 여리여리한 몸이 미의 기준이자 선망되는 몸인데
사실 건강한 몸은 아니잖아?
왜 미의 기준이 된걸지 궁금함
이런말도 있잖아
남자는 아름다운 몸에 가까워 질수록, 더 건강해지고 더 강해지는데
여자는 아름답(다고 사회에서 여겨지는) 몸에 가까워 질수록, 더 안건강해지고 더 약해진다
여자도 건강미 있는 몸도 건강하고 아름답지 않나? 아마조네스 여전사(?) 같은...
왜 기준이 이렇게 잡힌걸까?
미국 등 서구권에서도 비슷한(당신은 충분히 아름답고 그렇게 살찌지 않았어요 등등) 아티클같은게 많은거 보면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닌거같은데
관련 논문 같은게 있으면 찾아보고 싶음 흥미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