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난다ㅜ하루종일 모함하고
엄마가 언니 간이식 해줬거든 해준 이후로 엄마한테 신경질 + 가스라이팅 엄청ㅜ심하게 하는거야
해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나랑 엄마 아빠가 몇달동안 고생했고 일도 관두면서 간호 해주면 좀 고맙게 생각해야지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우울증와서 정신과 다니는데
진짜 죽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