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7147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2 09.28 21:068339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72 09.28 14:391450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48 09.28 20:031190 0
야구 아 기싸움 개웃기다48 09.28 13:3014529 4
파니들 야구 입덕하고 가장 신기했던게 뭐야?8 09.27 00:46 127 0
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115 09.27 00:44 17296 0
재작년에 감독 계약 떴을 때 좋아했던 나를 사라지게 하고 싶다 09.27 00:43 141 0
여기에 가끔 글 쓰던 두산 창업자 욕하던 애10 09.27 00:42 411 1
타싸에서 봤는뎈ㅋㅋ기아-원.필 이름점 하면 99퍼 나온다10 09.27 00:39 446 0
겨울에 고척에서 공연한다며4 09.27 00:39 370 0
분명 V7세레머니도하고 망곰유니폼도 입으셨었는데..! 2 09.27 00:39 518 0
야선 30대 중반이면 베테랑 취급하는데11 09.27 00:38 272 0
영케이씨 빵 좋아시면 이글스는 어떠신가요1 09.27 00:38 161 0
영케이씨를 먹을거 많은 랜더스필드로 모십니다6 09.27 00:36 354 0
아니 소식 지금 들엇다고. 진쩌냐고 ….4 09.27 00:35 1287 0
ㅇㅇ팬 플에 승자는 우리야13 09.27 00:33 826 0
너네 팀은 왜 가을 야구 안 해??10 09.27 00:30 445 0
29일에 질질 짜는 사람 보이면 그거 나야..4 09.27 00:28 265 0
광주 무지들한테 궁금한게 잇어요7 09.27 00:26 453 1
올해 2루 골글 누가 될까3 09.27 00:25 259 0
파니들 이 귀여운 아기는 누구야?13 09.27 00:23 394 0
난 감독 인터뷰 어떤 걸 봤는지 궁금함 09.27 00:22 120 0
영케이는 케이티 오면 딱인데3 09.27 00:19 424 0
도리들 먹느라 응원단장님 말 하나도 안듣는거지ㅋㅋㅋㅋㅋ 09.27 00:19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