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로 소스 국자로 퍼서 양 맞춘다거나 하지 않아 매운 맛별로 스프 다 정량으로 나오는 걸로 조리함
근데 문제는 프라이팬을 여러개 두고 맛 구분 없이 조리함. 너무 바쁘니까 안씻고 조리하고 담고 조리하고 담고 이러거든 다른 지점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 알바했던 곳은 그랬어
그러다보니 오리지널맛 조리했던 팬에 착한맛을 조리하게 되면 평소보다 매워지는 것….
아마 맛이 일정한 곳은 할 때마다 팬 닦거나 팬을 구분해놓거나 그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