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자영업자 매장에 깔려있는 키오스크는 메뉴 선택-결제하면 끝이어서 노인분들 어렵지 않게 잘 씀 애초에 매커니즘이 자판기의 그것이니까
근데 대형 프랜차이즈 키오스크는 이용자 경험 1도 고려 안하고 메뉴 개같이 쪼개놓기, 재료추가 선택지 500가지, 사이드 끼워팔기 갑툭튀 팝업, 아무도 안쓰는 듣보 자사 멤버쉽앱 끼워팔기, 어딨는지도 모르겠는 결제버튼 등등 걍 대놓고 어렵게 만들어서 노인 아니어도 쓰기 어렵고 짜증남
특히 맥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