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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품 읽다보면 작가님 넘 천재 아니신가 생각이 막2 06.28 01:27 83 0
리디 기다무 다보면 어떻게 돼????7 06.28 01:18 128 0
대형견연하직진공 보고싶은데 ....22 06.28 01:17 605 0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반인데 ㅠㅠ4 06.28 00:45 141 0
나는 수호시리즈 수호 흡연자였던 것도 쫌 의외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5 06.28 00:36 140 0
아 난 고정원 본가에 사는 통학러인 게 ㅋㅋㅋㅋㅋ5 06.28 00:28 342 0
쏘린이 작품추천좀 해주라23 06.28 00:20 272 0
나 소설은 맨날 귀찮아서 안 보다가...ㅎㅎ 첨 봐볼라는디26 06.28 00:13 707 0
한참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중간에2 06.28 00:09 74 0
전독시 봐보려고 시리즈깔았는디 불편해/,, 06.28 00:09 57 0
수 최애 키워드는 진짜 확고한 거 하나 있거든2 06.28 00:05 107 0
다정공 나름 많이 봤는데 씬에서까지 다정공인 소설4 06.27 23:53 301 0
씬에서 은근히 많이 보이는 단어 ㅋㅋㅌㅌㅌㅌㅋㅋㅋ3 06.27 23:51 255 0
앱 깔아서 정리해봤는데 좋다 이거ㅋㅋㅋ 진작에 할 걸16 06.27 23:47 2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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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근데 작년 입문 왤케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14 06.27 23:37 4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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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들 평소엔 다 숨어있니.. (˘̩̩̩ε˘̩ƪ) 4 06.27 23:27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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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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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