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생겼는데 안꾸미고 다닌 탓과 만남에 적극적이지 않은 탓이 대부분이긴 한데 핑계대자면
그냥 방안에 누워서 휴대폰만 봐도 도파민이 팡팡 터지는데 감정소모하며 연애를 해야되나 싶어서 여태까지 모솔임 이런 생활에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