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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1l

친적 지인 건설회사 (중소기업)

연봉 2900

식비별도 하루당 12000원

복지는 별다른거 없음

건강검진 사비

직무는 인사총무야

나는 국숭세단 라인 대학 올해 졸업했고, 자격증 토스하고 공인중개사.. 경력없음

그대신 점심때 주위에 식당없어서 팀원들을까리 팀원차타고 다같이 먹고와야해, 잡플래닛에 뜨는데 후기가 3개이고 최신리뷰가 21년도야

다들 좋은기회니까 다녀볼꺼야?? 아님 조금더 다른 회사 준비해볼꺼야???



 
익인1
난 안갈래
3개월 전
익인1
친착 회사도 아니고
부모님 지인 회사도 아니고
친착 지인이면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애매해서 관계나 입사경로 알려지면 욕만 먹지 그 회사내에서 득될게 하나도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그치잉.. 근데 회사 잡플리뷰도 안좋고 그래서 사실 더 좋은 회사 가고싶은 욕심도 있거든 ㅜㅜ
3개월 전
익인2
난 갈래
3개월 전
글쓴이
혹시 이유 알 수 있을까??
3개월 전
익인2
일단 취준생이니까 감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연봉이 너무 적다고 생각하는데 내눈이 너무 높은걸까..??
3개월 전
익인3
갈래... 가는데는 얼마나 걸려?
3개월 전
글쓴이
가는데는 1시간!! 근데 나는 연봉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원래 저정도인가 사무직이라..?
3개월 전
익인3
많진 않다고 생각해...
근디 뭔가 지금 빡세게 공부하는거 있거나 한 3개월 이내에 저기보다 좋은 곳 갈 자신 있는거 아이면 일단 가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난 무경력보단 물경력이 낫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내기준엔 3점이면 평점도 나이스라서ㅋㅋㅋㅠ 물론 리뷰는 내용이 중요하지만 나였으면 가본다 쪽이야!

3개월 전
글쓴이
리뷰 평점은 2.0점인데.. 음 전부 회사 분위기랑 연봉 적다는 이야기이긴 해.. 최신리뷰는 없고!
사실 3개월 이내에 내가 저기보다 좋을 곳 갈수있을지 나도 확신이 안서...ㅜㅜㅜ
(가족들은 모두 일단 저 회사라도 들어가서 내가 가고싶은회사는 다니면서 연차써서 면접준비 하라는데 지금 나는 첫회사 좋은데 가고싶다고 하는중이거든..)
근데 내가 너무 허황된 꿈 꾸는건가 싶어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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