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틈만나면 하는건 아니고 .. 한달에 한번정도 건강검진가면 너무 싱숭생숭해서 속이야기 털어놓거든?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번정도 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털어놓는 이야기는 이번에 뭐 피검사했는데 수치가.안좋이서 결국 스테로이드 먹이게됐다.. 순한거 먹여도 걍 맘이 싱숭생숭하다 이정도로..
친구들은 내가 강아지때문에 자살안하고 사는거 알고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