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05l
근데 인정함...... 오늘 ㄹㅇ 심하더라 범호야 이 돌ㄷㄱㄹ야 진짜 잘 좀 해라 
추천


 
무지1
솔직히 뭐 말리고 싶지도 않음 오늘은 뭐가 달라
3개월 전
무지2
내마음속에선 예전부터
3개월 전
무지3
이제 다를 것도 없음ㅋㅋ..
3개월 전
무지4
반박 못하겠음
3개월 전
무지5
내 맘속에서도 이전부터..
3개월 전
무지6
뭐 솔직히 그간 좀 생각나긴 했는데 오늘이 정점 찍음
3개월 전
무지7
다른게 투수관리였는데 오늘 똑같은거 보여줬잖아 ㅋㅋ
3개월 전
무지8
난 이미 그렇게 생각했음...
3개월 전
무지9
오늘 3이닝은 너무 심했음
3개월 전
무지10
솔직히 금품 빼면 이젠 뭐 비슷하다 해도 할말없음
3개월 전
무지11
장현식 3이닝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무지12
나도 맘 속으론 전부터 그랬는데 말 못 꺼내게 하니까 참았지
3개월 전
무지13
범죄빼곤 솔직히.. 비슷함
3개월 전
무지14
금품 빼면 다를바 없음ㅋㅋㅋ 그나마 관리해준다 언플했지 오늘 장현식만 봐도 ㅎ
3개월 전
무지15
그간 간당간당 했는데 오늘 선 씨게넘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989 1
KIA/정리글샤직 첫승 가념 이밴트!!!!!41 09.28 23:54900 0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4 09.28 19:325389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6 09.28 20:144541 0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20 09.28 19:555596 0
3명이서 같이 찍은거같아여6 04.22 00:38 359 0
도영이 마지막 1차지명인 것도 낭만임 04.21 23:54 171 0
그 나성범아저씨 노래 찾아줄 무지4 04.21 23:44 173 0
도영이 1경기 1홈런 느낌이야1 04.21 23:43 129 0
아가들 진짜 귀여워...5 04.21 23:40 334 0
나성범 아저씨2 04.21 23:29 195 0
우리는8 04.21 23:29 160 0
질문이 있습니다..2 04.21 23:29 98 0
우리 고척에서 약했나...?31 04.21 23:28 3827 0
우리 다음주6 04.21 23:20 192 0
도영이 홈런 잠잠해지는 시기 어케 견디지12 04.21 23:18 322 0
진짜10 04.21 23:10 280 0
다른 얘기지만 거포 김도영 vs 쌥쌥이 김도영13 04.21 23:08 797 0
얘더라 나뽀삐아저씨가 빨랐던가11 04.21 23:07 232 0
내가 바라는 건 딱 세가지야 04.21 23:07 49 0
아진짜 아빠 질투난다4 04.21 23:02 195 0
⬇️ 다음주 잠실 상대 선발 좌좌좌...5 04.21 22:56 257 0
둥둥인데 다음주 금토일 투수 궁금해요4 04.21 22:48 186 0
엔씨 3연전 직관 무지 등장 (›´-'‹)3 04.21 22:45 213 0
하 인간도 아닌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37 04.21 22:42 77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5:20 ~ 9/29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