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30 09.28 19:0349935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7151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984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582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따라하는거 너무 기분 나쁜데 어떡해? 123 09.28 13:5444857 0
인스타 비활성화 한걸까? 3:07 73 0
하 살 자꾸 빠지니까 턱이 자라는 거 같네 3 3:07 44 0
난 평범한 가정이 제일 부러움 3:07 83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이 딱 헤어지고 100일째인데 연락해볼까...5 3:07 92 0
낯가림 심한 거 어떻게 극복하지 6 3:06 43 0
근데 옷비싼거 입는다고 고급진거랑 상관없다는53 3:06 374 0
나 커피 원래 아바라, 아아 둘중에 하나만 먹는 사람이엄ㅅ는데 2 3:05 52 0
인티에서 지인 친구 얘기 함부로 하면 안됨15 3:04 84 0
한의원 팔체질 검사 해볼까? 돈아까우려나... 1 3:04 3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이가 상관이 있나2 3:04 59 0
우리 아빠 진짜 금쪽이 그자체다….ㅋㅋ 3:04 36 0
일렉기타 앰프 추천좀!!5 3:04 14 0
면접 과외 학생이 "그럼 안 흔한게 뭔데요?” 이렇게 말하는거 진짜 4가지 없게 들..14 3:03 317 0
이성 사랑방 내 생일날 데이트 코스 내가 짜야하나?3 3:02 64 0
메가박스 특전 받는 거 말야7 3:02 33 0
한심할 때 어떻게 해야하냐 7 3:01 43 0
나이먹어도 순한 사람들은 진짜 싱기한게 18 3:01 545 0
79 3:00 460 0
지금 한국 옷차림 어때??4 2:59 109 0
바닐라코 쿠션, 헤라 파데 써본 익?2 2:58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