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 대해줘도 난리나는 진상들이 일상에서도 넘치는데(나도 집찾아내서 불질러버린다는 협박 들어봄ㅎㅎ)
정신질환자들 상대로 저렇게 대하면서 어찌 살아남았지? 칼에 안찔린게 용하다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