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고 왔는데 나보고 63살에 죽는대
아니 다른 거 다 소름 끼치게 잘 맞아서 신기해했는데
저거 듣고 갑자기 앞 내용 다 까먹을 정도로 기분 나빠짐...ㅠ
솔직히 자기 언제 죽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어ㅠㅠㅠ
이제 저것만 신경 쓰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