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동생이랑 엄마 엄청 싸우고 1~2년간 동생이랑 인연끊고 동생 혼자 타지생활하면서 학교다니고 있는데 어쩌다 다시 연락 하거든 근데 또 난리야 엄청 싸우고 엄마 오열하고... 이게 참 엄마한테도 뭐라 할 수 있는것도 없는거잖아 그렇다고 동생 꿈을 저버릴수없고... 하기엔 나도 너무 힘들어...